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우리가 객관적으로 관찰하는 신앙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의 실존적 결단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명령형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우리가 십자가를 이렇게 이해할 때 - 우리의 실존적 결단을 수반해야 하는 것으로 이해할 때 - 그 십자가는 우리의 기독교신앙의 진정한 걸림돌
된다. 예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통해서 인생의 의미를 찾고 내가 누군인가를 새롭게 발견해야 한다.
(2)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무엇을 믿나?
"예수님의 신분"에 관한 믿음!! 즉, 구세주/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신분이며 정체
"예수님이 하신일"에 관한 믿음!! 가장 핵심은 "십자가"와 "부활"....
인간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이며 하나님의 창조질서는 인간을 관계 안에서 살아야 할 존재
라는 규정아래 의도적으로 인간의 가능성을 이끌어내는 활동이라고 볼 수 있다.
기독교 교육의 가르침이 기본정신과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의 부활은 기독
인간 자아 속에서는 인생의 의미를 찾을 수 없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사건에서 우리에게 전달되어지고 있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활동해 오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감싸일 때 우리는 그 사랑에 감격해서 기본적인 신앙의 자리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 승천하시기 전에 요한교회 공동체가 하나 되길 간절히 바라며 드리는 예수님의 기도의 정신과 내용을 깊이 묵상하면서 한 마음으로 부활을 기다리는 교회공동체, 영생을 소유한 교회답게 예수님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4-5절), 주님과 하나 되어 주님의 인도를 받아 한 사
부활의 증인 공동체로서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들로서 유대종교와의 구별을 두게 되었다. 그리고 또한 이때부터 기독교의 신앙 교육은 시작되었다고 하겠다. 특히 초대 교회의 교회교육은 선교와 밀접한 연관 속에서 이루어 졌던 것으로 보게 되는데 많은 유대인들이 기독교로 개종하는 사건과
주제이지만, 우리 조는 예수의 모습이 직접 등장하는 마구간에서의 탄생부터, 부활까지를 다룰 것입니다. 먼저 탄생에서 유년기까지의 시기 중 중요한 세 가지 사건 ‘탄생, 성전에 봉헌됨, 이집트로의 피신’ 으로 나누어 각 주제가 시대별로 서양미술에서 어떤 표현으로 나타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부활 그리고 재림의 의미는 각 기독교인에게 생사를 걸만큼 중요한 진리였다.
기독교 교리 문서 중 가장 정통한 진술은 사도신경이다.
그리스도의 죽으심 그리고 부활과 451년 칼케돈 회의 사이에는 4세기라는 긴 세월이 걸쳐 있다. 4세기 동안 기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인간의 관
신앙공동체(교회)에까지 확장되었다. 그 공동체의 존재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사도들의 기초위에 세워졌다. 누가에 의하면 제자도의 부름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 속에서 자기 십자가를 지는 반복되는 도전으로서 보편화시키고 있다.
C. 더 큰 정경적 맥락의 해석학적 함의들
베드로의
하나님과 그의 주되심에 순종함으로써 아버지 하나님과 연합하고 그와 사랑의 사귐을 가진 것에서 비롯된다. 이 땅에서의 헌신은 바로 이러한 영원한 하나님의 아들이 아버지 하나님과 그의 주되심에 대한 순종의 역사적 구현이다. 이와 같이 기독교신앙의 본질을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의 전망에서